◀ANC▶
비록 광주시 유치에 실패했지만
과학 벨트 사업은 대선 공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훈을 안겨줬습니다.
대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부터
지역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공약 사업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2년 뒤면 단계적으로 문을 열게 되는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문화를 매개체로
세계와 광주를 연결할 전당은
지난 2002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서 출발했습니다.
◀SYN▶
노무현 전 대통령
광주시가 유치에 실패한
과학 벨트 사업도
시작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입니다.
비록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면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지만
결국 충청권이 선정되면서
이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게 됐습니다.
◀SYN▶
이주호 장관...
문화 전당과 과학벨트 사례는
대선 공약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약으로 채택되면 약속이
지켜질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지역 발전도 앞당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치단체의 노력 없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되기는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력 후보들이 채택할 수 있도록
지역 현실에 맞는 개발사업을 만들어야 하고,
본격적인 대선 경쟁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지적합니다.
◀INT▶
이정록 교수..
이번 과학벨트 유치 실패는
광주시에 뼈아픈 교훈을 안겨줬습니다.
대선이 불과 1년 6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지금부터 대선 공약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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