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순 유작전(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0 12:00:00 수정 2011-05-20 12:00:00 조회수 2

◀ANC▶

임직순 화백이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쟁쟁한 화가들을 길러내며

지역 미술계의 스승으로 평가받는

고 임직순 화백의

추모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지역의 내로라하는 화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학 시절 스승이었던

고 임직순 화백의

추모 전시회가 열리는 자리에서입니다.



오지호 화백의 뒤를 이어

조선대에서 미술을 가르친 임 화백은

뛰어난 화가인 동시에

따뜻한 스승이었습니다.



◀INT▶황영성 화백

(선생님 이름만 생각해도 마음이 훈훈해진다)



고인은 24년동안 조선대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무등산과 홍도 등

남도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INT▶조대 미술관 학예실장

(고향도 아닌 곳에서 청춘을 불사르셨다)



꽃과 여인을 강렬한 원색으로 표현한

'색채의 화가'로도 이름이 높았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추모 특별전에는

유족과 제자들의 소장품,

유명 미술관과 개인 소장품 등

고인이 세상에 남기고간

작품 15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