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전남 공동 산업단지인
빛그린 산업단지의 조성사업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LH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렵다면
더 늦기전에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할 상황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7년 넘게 끌어오던
장성 나노산단 조성사업이
새로운 사업 시행자를 찾았습니다.
LH토지주택공사의 재정난으로
2년안에 착공하기가 힘들거라는 우려 탓에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시행자를 바꾼 것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 타당성 조사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2015년 준공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인터뷰)-'가장 큰 난관은 넘은 것 같다'
대구의 국가산단 2단계 공사 역시
LH의 재정난 탓에 착공이 지연돼 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에
제 3의 시행자를 참여시키기로 하면서
조기 착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전화 녹취)-'지금은 어떤 상황이다'
반면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업단지인
빛그린 산단 조성사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이미 과학벨트 후보지로 포함돼 있지만
LH 공사의
올해 사업 발주계획에는 빠져 있는 상탭니다.
때문에 착공 시기조차 가늠할 수 없지만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LH공사의 움직임만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전화 녹취)-'어떻게 할 지 답답할 뿐이다'
광주전남의 공장용지 확보와
과학벨트 유치를 위해
빛그린 산단은 더없이 중요한 기반 시설입니다.
(스탠드업)
"빛그린 산단의 운명을 LH공사의 판단에만
맡겨둘 것인 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인 지 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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