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멸종위기종 보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0 12:00:00 수정 2011-05-20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만이 멸종위기종의 보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철새뿐만아니라

멸종위기 저서생물들도 서식이 확인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여름으로 접어든 순천만,



푸른 갈대가 드넓은 순천만을 수 놓습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갯벌에도

생명력이 되살아 납니다.



갯벌에 터줏대감 짱뚱어,



영역싸움에 정신이 없는 갯벌 게,



다양한 갯벌생물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INT▶



이곳 순천만 갯벌에서 멸종위기종 저서생물

3종이 확인됐습니다.



몸 전체에 붉은 색깔을 띠고 있는

붉은발 말똥게와

다른 게보다 2배가량 큰 갯게, 대추귀고둥이

서식하고 있는데

모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입니다.



수달과 삵 등

멸종위기종 포유류도 발견됐습니다.



흑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 가창오리 등

희귀철새까지 합치면 순천만에서 목격된

멸종위기종은 41종에 이릅니다.

◀INT▶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다양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으로

보존가치가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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