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확보위기감(리포트) 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2 12:00:00 수정 2011-05-22 12:00:00 조회수 0

(앵커)

이명박 정부 후반기들어

대형 국책사업이나 예산배정에서

호남 차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과학벨트 선정 과정에서 심각성을 깨달은

광주시는 내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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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이명박 정권 후반기에 접어 들면서

특정 지역 챙기기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과학벨트 탈락은 물론 관련 예산 확보에서

광주가 영남권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못한다며

막가파식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 막가파식이다



강시장의 이같은 비판은

내년도 국비 예산 배정에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달말 정부 각 부처에 내년도 예산 신청을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긴급 협력을 요청하고 나선 것도 이때문입니다.



광주시는 2조 7천억원이 넘는

내년도 국비 지원 요청 사업 147건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김재균 광주시당 위원장

강기정 의원



참석자들은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에서 국회 예산 심의

확정에 이르기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과학벨트 탈락을 경험한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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