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헌혈의 집과 관련해
광주전남혈액원과
전남대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오늘(22일)까지 전남대 교내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비워달라는
전남대의 요청에 대해 들어주기가 힘들다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혈액원은 전남대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액의
30 퍼센트를 공급하는
전남대 헌혈의 집을 없앨 경우
혈액수급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대는
혈액원이 교내 헌혈의 집에서 나가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이나 명도소송까지
검토하고 있어서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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