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혈액원이
전남대 헌혈의 집에서
나갈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오늘(23일) 전남대에 전달합니다.
혈액원은
전남대가 교내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비워줄 것을 요청해 왔지만
현실적으로 들어주기가 어렵다며
오늘 전남대에
거부 의사가 담긴 공문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대는
혈액원이 시설을 비워주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에 나서는 한편
부동산을 비워달라는
명도소송도 검토 중이어서
양측의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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