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아자동차 협력업체의 파업으로
광주공장의 생산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스포티지R과 봉고 트럭을 만드는
생산 라인은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기아차 광주공장의 간판 차종인
스포티지R 생산라인이
밀려든 주문 탓에 쉼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가
노조 파업으로 직장 폐쇄됨에 따라
생산 라인이 멈춰설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가장 다급한 차종은
스포티지R과 봉고 트럭 등 2가지-ㅂ니다.
이 차종의 경우
부품 재고가 거의 바닥난 상황이어서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차량생산이 중단될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생산팀장-'재고가 떨어지면 생산차질'
생산라인이 멈춰서면
스포티지R은 하루 평균 8백여 대,
봉고트럭은 4백여 대를 만들 수 없게 됩니다.
기아차는 이렇게 될 경우
하루 평균 2백억원의
매출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탠드업)
"다행히 소울과 카렌스 등
광주에서 생산하는 나머지 차종은 이번 파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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