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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여파로
예약 취소사태를 빚었던 광양-일본간
카페리 여객선 운항이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관광객 수요가 되살아난데다 화물 운송에도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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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일본간 카페리 여객선이 운항중인
광양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지난 3월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대지진 여파로 지난 4월과 5월,
무려 7천명에 달했던 단체 여행객이
무더기로 취소하는 사태를 맞았습니다.
(STAND-UP)
일본 지진여파로 위축됐던
카페리 관광수요가
최근들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일본내 원전사고가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달 초 광양훼리의 2항차 예약상황이
만석을 이루면서 오는 7월 중순부터
주 3항차씩, 광양훼리의 정상운항이
예상됩니다.
◀INT▶ 김중섭 대표이사
"일본 전력난 여름철 집단휴가 예상"
최근 카페리를 통한
포스코 철강제품의 시험운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제품운송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 김중섭 대표이사
" 소량화물 적기에 운송하는 장점 살릴 것"
올 여름 일본발 관광특수와 더불어
화물운송에도 청신호가 켜지면서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의 정상화도
그만큼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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