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카페리 정상화 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3 12:00:00 수정 2011-05-23 12:00:00 조회수 1

◀ANC▶

일본 대지진 여파로

예약 취소사태를 빚었던 광양-일본간

카페리 여객선 운항이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관광객 수요가 되살아난데다 화물 운송에도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광양-일본간 카페리 여객선이 운항중인

광양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지난 3월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대지진 여파로 지난 4월과 5월,

무려 7천명에 달했던 단체 여행객이

무더기로 취소하는 사태를 맞았습니다.



(STAND-UP)

일본 지진여파로 위축됐던

카페리 관광수요가

최근들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일본내 원전사고가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달 초 광양훼리의 2항차 예약상황이

만석을 이루면서 오는 7월 중순부터

주 3항차씩, 광양훼리의 정상운항이

예상됩니다.



◀INT▶ 김중섭 대표이사

"일본 전력난 여름철 집단휴가 예상"



최근 카페리를 통한

포스코 철강제품의 시험운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제품운송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 김중섭 대표이사

" 소량화물 적기에 운송하는 장점 살릴 것"



올 여름 일본발 관광특수와 더불어

화물운송에도 청신호가 켜지면서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의 정상화도

그만큼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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