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절반 이상은
5ㆍ18민주화운동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가
20살 이상 광주시민 4백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5ㆍ18의 진상이 어느 정도 밝혀졌냐'는 질문에
5%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고 답했고
47%가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다"고 응답했습니다.
지난 5년간 5ㆍ18행사에 참여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52%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광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로는
87.9%가 5ㆍ18을 꼽아
광주학생독립운동 5.8%, 6월 항쟁 2.7% 등을
압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20일부터 사흘동안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89% 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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