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민에게 대출을 미끼로
스마트폰을 개통시켜 부당 이득을 챙겨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폐유와 정제유를 섞은
저질 난방유를 유통시킨 업주도 구속됐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소식,
김인정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VCR▶
누구나 소액 대출이 가능하다는 광고 전단지.
전단지에 써진 번호로 연락하면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
◀INT▶ 피해자
경찰에 적발된 37살 원 모씨 등 15명은
이렇게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가의 '스마트폰'을 개통하게 한 뒤
인터넷을 통해 팔아
8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습니다.
이들 일당에 속은 피해자만
4개월 동안 120 여 명이 넘는데,
스마트폰이 인터넷 상에서 잘 거래되고
현금 융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 왔습니다
◀SYN▶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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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사들인 폐유를
정제유에 섞어 유통시킨
무허가 석유판매업자 47살 백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석유판매업소를 차려놓고
최근 2년 동안
자동차 정비업체와 공장에서 수거한
폐유를 사들여 탱크 안에서 섞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만든 가짜 난방유가 75만 리터,
시가로 40억원 어치가
광주와 전남지역 공단에
유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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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 쯤에는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 정박돼 있던
1톤급 선외기 2척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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