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22살 박 모씨와 21살 이 모씨 등
여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고교 동창사이인 이들은 발견 당시
이어폰 줄로 손을 함께 묶고 있었고
아파트 15층에서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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