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방본부 간부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5 12:00:00 수정 2011-05-25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7시 반쯤

여수시 광무동 장군산 중턱의 한 체육공원에서

전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 55살 최 모

소방령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소방령이 지난달 11일 병가를 내고

고향인 여수로 내려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사망 장소를 알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2일과 지난 달에도

전남 모 소방서 소방관이 목을 매 숨지는 등

소방관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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