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골키퍼 승부조작 연루 파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6 12:00:00 수정 2011-05-26 12:00:00 조회수 2

광주FC 소속의 축구선수가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프로축구 선수들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하게 한 뒤

스포츠 복권에 거액의 돈을 걸어

부당이득을 챙긴혐의로 전직 프로축구 선수인

28살 김 모씨 등 브로커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리그컵 대회에 출전한

전 광주FC 골키퍼 A씨에게

지난 4월 승부조작을 대가로

1억원을 준 것으로 보고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광주FC는 A씨가 브로커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9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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