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소속의 축구선수가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프로축구 선수들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하게 한 뒤
스포츠 복권에 거액의 돈을 걸어
부당이득을 챙긴혐의로 전직 프로축구 선수인
28살 김 모씨 등 브로커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리그컵 대회에 출전한
전 광주FC 골키퍼 A씨에게
지난 4월 승부조작을 대가로
1억원을 준 것으로 보고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광주FC는 A씨가 브로커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9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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