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N/T)중국산 묘목 밀수 '철퇴'(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6 12:00:00 수정 2011-05-26 12:00:00 조회수 0

◀ANC▶

중국산 묘목을 몰래 들여와

농촌지역에서 재배해온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검역절차를 거치지 않아 자칫 병해충 피해를

확산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고부가가치 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베리 나무-ㅂ니다.



두 달 남짓 자란 나무들을

검역관과 인부들이 모두 뽑아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몰래 사들여와

불법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INT▶

'이게 잘못이란 걸 몰랐다'



지난 3월 말 밀수입돼

여기서 재배된 묘목만 4만여 그루에 이릅니다.



외래 병해충 유입을 막기 위해 거치도록 한

검역절차를 피하기 위해

신발로 위장해 수입했습니다.



◀INT▶

'세관 절차 간소화 악용'



또 다른 지역 밭에서는

수입 금지식물인 칼슘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S-U] 수입된 나무가 빼곡하게 심어져 있는

이 밭은 나주배 주산지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묘목 줄기나 뿌리 등에

병해충이 잠복하고 있을 경우엔

근처 과일나무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INT▶

'병해충 우려때문에 수입금지'



세관과 식물검역원은

밀수입된 묘목들을 모두 소각 처리하고

묘목이 불법 재배된 토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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