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쓰게 된 현수막을 재활용해
밧줄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이
문을 열었습니다.
건설 일용직 노동자 14명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인 '현장사람들'은
오늘 광주시 신안동의 한 공장에서
'밧줄 생산기계 가동식'을 열었습니다.
이 기업은
광주시내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을
농어업이나 건설현장 등에서 쓰이는 밧줄을
생산하는 사업을 하게 됩니다.
또 이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일자리기업으로 선정돼
직원들이 안정적인 급여를 보장받게 됐고,
한 해 2백톤가량의 폐현수막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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