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으로 밧줄 생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6 12:00:00 수정 2011-05-26 12:00:00 조회수 0

못 쓰게 된 현수막을 재활용해

밧줄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이

문을 열었습니다.



건설 일용직 노동자 14명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인 '현장사람들'은

오늘 광주시 신안동의 한 공장에서

'밧줄 생산기계 가동식'을 열었습니다.



이 기업은

광주시내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을

농어업이나 건설현장 등에서 쓰이는 밧줄을

생산하는 사업을 하게 됩니다.



또 이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일자리기업으로 선정돼

직원들이 안정적인 급여를 보장받게 됐고,

한 해 2백톤가량의 폐현수막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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