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로 내몰리는 아이들(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7 12:00:00 수정 2011-05-27 12:00:00 조회수 0

◀ANC▶

올해부터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일선학교의 국,영.수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교과집중이수제 등으로

영어와 수학 수업시간은 늘어나고 기타 과목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자사고인 광주 보문 고등학교는

국어와 영어,수학 수업을 일주일에 8시간씩,

일반고 보다 두배가량 합니다.



일반고인 광주수완고는 바뀐 교육과정으로1학년의 경우 이번학기부터 아예 도덕과 음악 수업을 없앴습니다.

◀INT▶(김희진교감)





학기당 이수과목을 8과목으로 줄이고

학교 자율로 수업을 20에서 70%까지 조정할수

있다보니 국.영.수. 수업은 크게 늘고

예체능 과목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INT▶(박삼원전교조)







특히,개편된 교육과정은 중.고등학교의 경우 1학년만 해당 되는대도 일부 학교에선

2,3학년에게도 편법적용합니다.



이렇게 국영수 수업을 늘리다 보니

이들 과목은 교사가 크게 부족하고 기타과목은

교사들의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INT▶(김병일교사)







결과적으로 교육당국의 정책이

입시위주 경쟁위주의 교육을 심화시킨 꼴이

돼버렸습니다.

◀INT▶(학생들)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줄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한다는 개정된 교육과정의

본래 목적은 찾을 수 없게 됐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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