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업 참여 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7 12:00:00 수정 2011-05-27 12:00:00 조회수 1

◀ANC▶

내년 여수세계박람회에

지역 기업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참여하는 박람회장에

자신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지만

참여 방법에 있어서는 공익적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박람회.



삼성과 포스코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참여해

전세계에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내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도

지역을 연고로 둔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합니다.



호남석유화학의 모 그룹인 롯데와

GS칼텍스, 포스코 등 7개 기업이

독립기업관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아직 기업관에 꾸밀

전시시설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업마다 박람회 주제인 해양 환경을 강조하며

기업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업관 형태의 참여는 아니지만

제일모직도 주력 브랜드를

18만벌 규모의

박람회 공식 유니폼으로 지원합니다.



박람회에 백여개국이 참여하는 만큼

국내외 관람객들에 대한

이들 기업 홍보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INT▶

(S/U)하지만 지역 기업들의 박람회 참여가

일회성 시설이나 전시성 참여로

그쳐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람회 개최때만

한정된 기업관 설치에서 벗어나

개최후에도 지역민이 영구적으로 활용할

공공 시설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INT▶

지역 기업의 박람회 참여가

단순한 생색내기식 참여 차원을 넘어

지역민에 대한 기여도를 높힐 수 있는

새로운 계기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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