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값 고공행진, 여름 휴가철까지 지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29 12:00:00 수정 2011-05-29 12:00:00 조회수 1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여파로

달걀 값 고공행진이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광주지역에서 거래된 특란 10개 값은

2천 280원 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백원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달걀 값 상승은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산란계가 크게 부족한데다

생산성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달걀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여름 휴가철까지는

달걀 값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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