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해 전면 보류했던
인권 담당관에 대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인권담당관 직무 대리를 맡고 있던
담당 공무원이 명예 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개방형 직위의 취지에 맞게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3일까지 관련 서류를
받은 뒤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임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개방형 인권담당관을 도입했지만
일부 후보 추천 단체들의 이견으로 공모 절차를
전면 보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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