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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하 최대 공기업이 수장 없이
당분간 권한 대행 체제로 가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광주시의 매끄럽지 못한 인사절차가 빚은
일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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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광주 도시 공사가
당분간 수장없이 권한 대행 체제로
가야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달말로 임기가 끝나는 현직 사장 후임으로
광주시의 홍모 국장이 추천됐지만,
홍국장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때문에
임명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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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자...
홍국장에 대한 감사는
지난해 남구 부구청장 재직 시절
구 금고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일어
국회가 감사를 청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실무 위원장을 맡았던 홍국장에 대한 감사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지만,
(C.G) 광주시는 사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된
지난 19일에야 감사 착수가 통보돼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
이에 따라 도시 공사는 경영 본부장의
권한 대행 체제로 가야되지만,
현재의 경영 본부장도 다음달 13일로 임기가
끝나게 됩니다.
결국 현재의 본부장이 후임 본부장을 임명하고
후임 본부장은 또 다시 권한 대행을 맡아야
하는 일찌기 없었던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매끄럽지 못한 임명 절차 때문에
최대 공기업 수장의 운명은
감사원만 바라보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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