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과 황금 연휴를 맞아
특수를 기대했던 백화점들이
매출 부진에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달 매출이 5%가량 늘었지만
두 자릿수로 성장해오던 것과 비교하면
예상 밖의 결과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매출 신장률이 3.5%에 그쳐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 포인트가량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례가 많아진데다
각종 기념일 선물 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