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83%, 간접흡연 노출 경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30 12:00:00 수정 2011-05-30 12:00:00 조회수 1

광주시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간접흡연 경험이 있고,

금연구역 지정 법제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조선대학교 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지난해와 올해 시민 2천 5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2.5%가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자 90%, 여자 75%가

간접흡연에 노출됐다고 밝혔고,

연령별로는 20대가 8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84%가

금연구역 지정의 법제화에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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