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시민단체가 반대활동에 들어가는등
갈등이 재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F1관련 범도민 진상규명대책위원회는
오늘(31일) 전남 도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F1 추경예산 편성저지를
위한 활동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책위원회는
전라남도가 수천억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도
문제점에 대한 해명과 실체 규명 없이
일방적으로 대회를 강행하고 있다며 추경예산 편성을 저지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대책위는 지난해 말 이뤄진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항의 방문 등 예산 편성 반대활동을 벌여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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