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볍씨에 대한 보상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에 따르면
정부 보급 호품벼 발아 이상으로
볍씨를 다시 심어야 해
올해 모내기가 지난해에 비해 5일정도 늦춰졌고
종자 20kg당 2만 9천원에 불과한 보상도
뒷전으로 미뤄졌습니다.
농민들은 정부가 상토와 인건비등을 제외한
종자값만 보상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다음달 서울에서 대규모 농민 대회를 열어
현실 보상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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