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F1 추경예산 '글쎄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31 12:00:00 수정 2011-05-31 12:00:00 조회수 0

◀ANC▶

2년차를 맞고 있는

F1 대회가 중대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국비 지원은 막히고

F1 추경예산 확보도 위태위태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가 도의회에 제출하게 될

F1 추경 예산은 운영비와 중계권료 등

328억 원입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 확보에

사실상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다

현재 수익 구조가 불안한 만큼

대회개최를 위한 불가피한 예산 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강효석 부장

예산 절감을 통한 최소한의 사업비 입니다.//



하지만 도의회 내에서도 F1 대회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J프로젝트 선도 사업인만큼

당분간 적자는 감수해야한다는 찬성측과

더 늦기 전에 대회를 중단해야 한다는

반대측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CG)



여기에 시민단체 반발도 변수입니다.



F1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도 없었고

F1 대회 누적 적자로 전남도 재정은 더욱

열악해진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민점기 상임대표

재정 악화로 이어지는 대회일 뿐입니다.//



시민단체는 F1 진상규명 노동자 대회와

추경처리 반대 집회를 계속 열 계획이어서

전남도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s/u F1대회 부실 운영등 수개월동안 진행됐던

감사원 감사결과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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