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부실한 환경 평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31 12:00:00 수정 2011-05-31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호 둑 높이기 사업을 앞두고 실시된

환경 영향 평가가

사업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짜맞추기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주호 둑 높이기 사업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영산강 유역 환경경이

광주호 둑 높이기 사업을 앞두고 실시된

환경 영향 평가를 분석한 보고섭니다.



(C.G)

환경청은 광주호의 총 저수 용량이

2천 백만 제곱미터인데도

환경 영향 평가는 5천 7백만 제곱미터로

객관적인 수치부터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있습니다.



(C.G)

또, 같은 환경 영향 평가 안에서

수몰 면적이 11만 제곱미터와

13만 제곱미터로 고무줄처럼 달라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부실한 환경 영향 평가가

가사 문학권에 대한 가치를 폄하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자연 환경은 문화재의 가치를 높여주는데도

환경 영향 평가는

문화재에 대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적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또, 주민들에게 제공된 환경영향 평가 초안에는

수몰 면적과 문화재에 대한 영향등

부정적인 내용은 쏙 빠진채 홍보하기에 급급한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INT▶



하지만 농어촌 공사는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환경 영향 평가를

바탕으로 실시 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여

광주호 둑 높이기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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