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일손 부족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31 12:00:00 수정 2011-05-31 12:00:00 조회수 1

◀ANC▶

전국 마늘 주산지인 고흥에서는 요즘

마늘 수확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농민들이 높은 품삯을 주고도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마늘 수확이 한창인 고흥의 들녘,



마늘 밭마다 작업을 하는 인부는

한결같이 6-70대 고령자 두세명 뿐입니다.



농민들은 하루 7만원까지

오른 품삯을 주고도 인부를 구하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습니다.



◀INT▶



밭떼기로 팔지 않은 마늘을

자신들의 손으로만 거둬야 하는 농민들은

일손 부족에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기계화 작업이 어려워

일일히 수작업을 해야 하는 마늘 수확이

모내기,밭작물 파종과 일시에

겹쳤기 때문입니다.



◀INT▶



고흥군도 농촌 일손 돕기

지원 창구를 마련하고,고령자 가정을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INT▶



농번기철마다 농민들이

인건비 상승에 노동력 부족까지 심화되면서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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