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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다의 날을 맞아
내년에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서는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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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서 잠수부들이
로프로 묶어 놓은 어구가
쉴새 없이 끌려 올라옵니다.
폐 로프와 폐 어망,
폐 타이어까지 종류도 가지가지입니다.
대부분 어민들이 버린 것으로
바다속 해양 오염을 부치기는 주범입니다.
작업을 시작한지 10여분 동안
수거한 쓰레기만도 한 차가 넘습니다.
바다의 날을 맞아
수중 정화를 위해
해양구조단 20여명이 바다속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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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는 시민.사회단체의 몫입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남루하고 지저분하던 해양 공원 일대가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몰라보게 깨끗해졌습니다.
광양 중마부두에서는
어민들이 주축이 돼
어린 물고기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양 오염과
무분별한 남획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어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섭니다.
올해 바다의 날 행사는 남다릅니다.
해양 환경을 주제로한
박람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로 16번째 맞는 바다의 날 행사.
(S/U)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 주간인 이번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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