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행사 다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31 12:00:00 수정 2011-05-31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 바다의 날을 맞아

내년에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서는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바다속에서 잠수부들이

로프로 묶어 놓은 어구가

쉴새 없이 끌려 올라옵니다.



폐 로프와 폐 어망,

폐 타이어까지 종류도 가지가지입니다.



대부분 어민들이 버린 것으로

바다속 해양 오염을 부치기는 주범입니다.



작업을 시작한지 10여분 동안

수거한 쓰레기만도 한 차가 넘습니다.



바다의 날을 맞아

수중 정화를 위해

해양구조단 20여명이 바다속에 들어갔습니다.

◀INT▶

해양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는 시민.사회단체의 몫입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남루하고 지저분하던 해양 공원 일대가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몰라보게 깨끗해졌습니다.



광양 중마부두에서는

어민들이 주축이 돼

어린 물고기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양 오염과

무분별한 남획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어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섭니다.



올해 바다의 날 행사는 남다릅니다.



해양 환경을 주제로한

박람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로 16번째 맞는 바다의 날 행사.



(S/U)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 주간인 이번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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