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농사용 저수지를 특정업체에
헐값에 넘긴 혐의로
57살 A 모씨 등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직원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08년 10월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농사용 저수지 부지 7200여㎡,
시가 17억 7천만원 어치 땅을
특정업체에 11억 5천만원에 팔아 넘겨
농어촌공사에 6억 2천만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업체 측이
선정한 감정평가사가 제시한 금액으로
계약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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