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험생들에게
입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대학 수학능력시험 모의 평가가
오늘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모의고사 결과가 나오면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 지
판단을 해야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201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의 시험판으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치러집니다.
응시 인원은 광주의 2만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70만명
수험생들은 무엇보다 실제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 등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재학생은 물론 재수생도 함께 치르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수준을 보다 정확히 판단한 뒤
대학별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대학들은
신입생 전형에서 수시의 비중을
정시보다도 높은 60% 이상까지 늘렸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 수험생들 역시 수시 모집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INT▶
201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다섯 달 남짓 뒤인 오는 11월 10일에 치러지며
정부는 사교육 폐해를 막기위해
영역별 만점자의 비중을 1%까지 늘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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