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우파동 시작됐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1 12:00:00 수정 2011-06-01 12:00:00 조회수 1

◀ANC▶

구제역 파동으로 한우가격이 바닥을 모르고

곧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소비마저 위축되면서 또 한 차례 한우파동이

우려됩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가축시장이

매물로 나온 송아지로 가득 찼습니다.



농가들이 가격하락을 우려해 송아지를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INT▶ 강정기(무안 일로가축시장 경매사)

"가격이 너무 하락하니깐..끝이 보이지않는다.조바심이 많이 작용돼 구제역 발생 이전보다 30%가량 증가돼 출하된다."



송아지 경매가격은 한 마리에 백7,80만 원,



일년 전보다 무려 백만 원이상 떨어졌습니다.



큰 소도 6백만 원 넘었던 비육우가

4백만 원 대까지 밀렸습니다.



지금 시세라면 소 한 마리 팔 때마다

2백만 원 넘게 손해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INT▶ 나상옥(목포무안신안축협장)

"멀지않아 많은 소농가는 추락될 것이다.더이상 버텨낼 방법이 없다.대농가도 마찬가지다.소 한마리에 2백만 원 적자는 엄청난 큰 액수이다."



산지 한우가격은 크게 떨어졌는데도

구제역 여파로 소비는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식당이 주 고객인 농협 식자재매장은

올들어 소고기 매출이 15% 이상 감소했습니다.



(S/U)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료값마저

폭등하며서 한우농가가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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