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라선 고속화 시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1 12:00:00 수정 2011-06-01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 세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효율적인 관람객 수송을 위해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박람회.



교통 관문인 푸동공항과

박람회장 인근 루양역까지

시속 3백킬로미터의 고속철도를 운항했습니다.



도로 교통이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든 상황에서

교통량 분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우리도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익산에서 여수에 이르는 전라선을

복선 전철화하고 오는 9월부터

KTX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고속화 사업이 빠져 KTX는

시속 150KM밖에 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철 선로에 고속 신호 체계와

안전시설을 갖춘 고속화 사업이 더해져야

KTX 운행속도를

시속 230KM로 높힐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여수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이같은 전라선 고속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특히 광역 경제권 구축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전라선 고속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문제는 천억원이 넘는 사업비 확보인데

그리 어렵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INT▶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시행되면

KTX로 용산역에서 여수까지 2시간 50분.



(S/U)박람회 부지와 여수역이 맞닿아 있는 만큼

교통량 분산과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를 통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라선 고속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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