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조제 공사 비리 의혹 신안군청 압수수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1 12:00:00 수정 2011-06-01 12:00:00 조회수 1


방조제 공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신안군청과 건설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신안군청 세무회계과와 건설방재과 등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건설공사 관련 서류를 압수했습니다.

또 목포와 무안, 신안 등
방조제 공사와 관련이 있는 6개 건설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신안군이 발주한 750억원대의 방조제 공사 과정에서 업체간의 담합과 특혜 등
비리가 있다는 진정이 업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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