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광 민꽃게 이물질, '오손 해양생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1 12:00:00 수정 2011-06-01 12:00:00 조회수 0

영광 앞바다에서 잡힌

민꽃게에서 검출된 이물질이

오손 해양생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석대 생물학과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민꽃게의 이물질은

게나 소라 등 딱딱한 수중 생물에 붙어서 사는

오손 해양생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오손 생물이

해양 생태계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된 게 없지만

어망에 이끼처럼 붙어서

양식장에 피해를 준 사례는

보고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오손 생물이

1980년대에 중국에서 관측됐다며

우리나라 서해를 통해서

건너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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