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철로에서
순천발 광주행 무궁화호 열차와
86살 조모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부딪쳐
조씨가 그 자리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무인차단기가
내려와 있었던 점으로 미뤄
속도가 느린 경운기가 미처
철로를 다 빠져나가지 못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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