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야구장 공사..2파전 압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2 12:00:00 수정 2011-06-02 12:00:00 조회수 0

(앵커)

천억원대의 광주 새 야구장 건설은

현대건설과 성지건설 두 컨소시엄의

수주경쟁으로 판가름나게 됐습니다



현대건설이 또다시

대형공사를 수주하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천 억원 대의

광주 야구장 건립 공사를 누가 따낼 것인가.



이번 공사 수주 경쟁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성지건설 컨소시엄 등

2곳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시가

야구장 건립에 참여할 뜻이 있는 건설회사의

실적 증명서와 공동수급 협정서를 접수한 결과

두 컨소시엄만 관련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c.g)

/현대건설은 남양과 남광,한양,모아종합건설 등 지역연고기업 4곳과 손을 잡았고,

성지건설은 태영건설과 광주업체인 혜림건설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4만 1400제곱미터 이상의 준공 실적이 있는지를 입찰 기준으로 정한 만큼 컨소시엄 주관사의

실적을 우선적으로 심사할 예정입니다.



(전화 녹취)-'야구장을 지을 능력이 있는 지'



현대건설의 경우 준공 실적에 큰 문제가 없고,

성지건설도 이미 인천 문학 경기장을

건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성지건설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 부분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결국 현대건설이

야구장 수주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경우

7천억원 대의 U대회 선수촌과

6백억 원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이어

대형 공사를 또다시 수주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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