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억원대의 광주 새 야구장 건설은
현대건설과 성지건설 두 컨소시엄의
수주경쟁으로 판가름나게 됐습니다
현대건설이 또다시
대형공사를 수주하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천 억원 대의
광주 야구장 건립 공사를 누가 따낼 것인가.
이번 공사 수주 경쟁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성지건설 컨소시엄 등
2곳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시가
야구장 건립에 참여할 뜻이 있는 건설회사의
실적 증명서와 공동수급 협정서를 접수한 결과
두 컨소시엄만 관련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c.g)
/현대건설은 남양과 남광,한양,모아종합건설 등 지역연고기업 4곳과 손을 잡았고,
성지건설은 태영건설과 광주업체인 혜림건설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4만 1400제곱미터 이상의 준공 실적이 있는지를 입찰 기준으로 정한 만큼 컨소시엄 주관사의
실적을 우선적으로 심사할 예정입니다.
(전화 녹취)-'야구장을 지을 능력이 있는 지'
현대건설의 경우 준공 실적에 큰 문제가 없고,
성지건설도 이미 인천 문학 경기장을
건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성지건설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 부분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결국 현대건설이
야구장 수주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경우
7천억원 대의 U대회 선수촌과
6백억 원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이어
대형 공사를 또다시 수주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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