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채소값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지역에서 거래되는 배추 가격은
한 포기에 1280원 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0% 가량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파 값도 킬로그램 당 1320원에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우유와 커피 등 가공식품은
연일 품목을 바꿔가며 인상되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