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 강화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3 12:00:00 수정 2011-06-03 12:00:00 조회수 3

◀ANC▶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사망원인 가운데

음주운전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음주운전 단속이 늘면서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양준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밤 8시, 유흥가가 밀집한

광양시 중마동 시내 한복판,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경찰이

차를 세울 것을 요청합니다.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지

10여분이 채 안됐지만 만취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됩니다.



하차거부에 음주측정 거부까지



또 다른 운전자는 만취한 상태에서

단속장비까지 치고 도주를 시도합니다.

◀SYN▶ 더더더더 ...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0.14%로

운전면허 취소입니다.



현장단속이 시작된 지 한시간만에

적발된 건 수만 11건,



이 가운데 5명이 운전면허 취소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를 넘겼습니다.



◀INT▶ 서영화 교통관리계장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 치명적"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들을 단속현장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재발율을 낮추는 이중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단속현장 참관인

" 후회스럽고..다시는 음주운전 안해야지요"



지난해 광양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건 수는 370여건에

사망자만 11명,



올들어 광양경찰이 음주운전사고 다발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면서

전년대비 교통사고 사망자가

60%이상 대폭 줄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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