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사망원인 가운데
음주운전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음주운전 단속이 늘면서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양준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밤 8시, 유흥가가 밀집한
광양시 중마동 시내 한복판,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경찰이
차를 세울 것을 요청합니다.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지
10여분이 채 안됐지만 만취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됩니다.
하차거부에 음주측정 거부까지
또 다른 운전자는 만취한 상태에서
단속장비까지 치고 도주를 시도합니다.
◀SYN▶ 더더더더 ...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0.14%로
운전면허 취소입니다.
현장단속이 시작된 지 한시간만에
적발된 건 수만 11건,
이 가운데 5명이 운전면허 취소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를 넘겼습니다.
◀INT▶ 서영화 교통관리계장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 치명적"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들을 단속현장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재발율을 낮추는 이중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단속현장 참관인
" 후회스럽고..다시는 음주운전 안해야지요"
지난해 광양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건 수는 370여건에
사망자만 11명,
올들어 광양경찰이 음주운전사고 다발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면서
전년대비 교통사고 사망자가
60%이상 대폭 줄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