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현실적 대안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3 12:00:00 수정 2011-06-03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에 기업형 슈퍼마켓이 잇따라 개점하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을

제지할 수 있는 폭이 좁다는 점 입니다.



이젠 지역 골목상권과 기업형 슈퍼마켓이

공존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지역의 유통 상인들은 현재

기업형 슈퍼마켓, SSM의

완전 철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하지만 롯데마트 측은 현재 입점이 결정된

4곳에 대해선 철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현재 SSM으로부터 소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과 시 조례 등이 마련돼 있긴 합니다.



하지만 지역의 골목 상권을 지켜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때문에 이제는 양측이 공존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먼저 법적 제도적 보호 장치가 보다 더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INT▶



또, 지역 소상인들도 유통 단계 축소를 통한

가격인하 등 노력으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할 것 입니다.

◀INT▶



지역의 골목 상권을 잠식해가고 있는 SSM.



삶의 터전을 지켜 내려는 지역의 소상인들.



이젠 지역 사회 전체가

지역 중소 유통 산업의 활로를 찾는데

보다 더 깊이 고민해 나가야 할 싯점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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