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바다의 초대 정남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3 12:00:00 수정 2011-06-03 12:00:00 조회수 1

◀ANC▶

요즘 숲과 바다를 찾아

잠시 휴식을 즐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편백 숲과 넘실대는 바다를 자랑하는

정남진 장흥에는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편백이 가득한 숲 사이로

통나무 집이 들어서 있습니다.



울창한 숲길을 산책하는 길은 나무데크로

쉼없이 이어져, 휠체어도 오를 수 있습니다.



숲속 지하에 지어진 소금동굴에서

잠깐의 소금찜질로 몸에 쌓인 피로와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INT▶

(해보니까 너무 좋고 권하고 싶어..)



편백이 내뿜는 휘톤치드 향이 강한

우드랜드는 치유의 숲으로 정평이 나있어

특히 암수술 이후 회복기를 갖는 환자들이

자주 찾습니다.



◀INT▶

(숲이 좋아서 이곳에서 머물다 가려구요..)



우드랜드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장흥읍 토요시장,,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전통시장이지만,

최근에는 장흥한우 직판장으로

더욱 인기 입니다.



맛좋은 한우고기를

즉석에서 먹거나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INT▶

(너무 싸고 맛있어서 좋아요. 다음에 또오고 싶어..)



장흥읍을 출발해 삼비산 자락을 넘어서면

탁트인 수문포가 펼쳐집니다.



아담한 해수욕장과 산책로,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민박집은

번잡하지 않는 곳을 선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로 찾습니다.



득량만 청정해역이 시작되는 이곳은

요즘 바지락이 제철입니다.



◀INT▶

(엄청 맛있는 거여, 수문포 바지락 유명하잖아)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한반도의 정남쪽이라는 의미를 담은

정남진 장흥,,



숲과 바다 그리고 건강한 먹을 거리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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