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의 오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까지 사흘 연휴에다
맑고 화창한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축제 현장 등에는
가족단위 나들이 인파가 넘쳐났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광장을 뒤흔드는 흥겨운 타악기 소리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남사당패의 신나는 길놀이는
사람들에게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INT▶
김옥금/
"마음이 막 울렁울렁하는 것 같고
아, 옛날 것이 역시 좋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갖가지 색깔의 연은
맑은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즐겁고 화목한 한 때를 사진에 담습니다.
(스탠드업)
연휴 내내 이어지고 있는 이번 축제에는
연날리기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광주의 수은주는
올들어 가장 더운 3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내일까지 연휴가 계속되고
나들이하기에 좋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각종 행사에 시민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굴비골 영광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는
이봉주 선수가 참가하면서
시민 4천 2백여명이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또 광주에서도
연예인 이수근과 한민관 등이 참여하는
자선 축구경기가 열려
뜻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잇따랐습니다.
◀INT▶
이유정/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자선행사를 한다고 해서 경기도 보고 바람도 쐬니까 좋네요"
단오와 현충일인 내일도
광주가 30도까지 오르는 등
화창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MBC 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