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출혈성대장균' 2004년 한국서 발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5 12:00:00 수정 2011-06-05 12:00:00 조회수 6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확산되고 있는
장출혈성 대장균 환자가
한국에서도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순 전남대병원 배우균 교수 등에 따르면
지난 2004년 8월 심한 복통과 설사,
혈변 증세를 보인 29세 여성이 병원에 후송돼
조사한 결과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혈장 교환과 혈액 투석 치료 등을 받고
4주 후에 완치됐습니다.

배 교수는 2006년 이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장출혈성 대장균에 관한 논문을 썼는데,
발병 사례로는 세계에서 최초인 것으로 알려져
학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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