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양식사료 확보 경쟁,가격 폭등(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5 12:00:00 수정 2011-06-05 12:00:00 조회수 0

◀ANC▶



일본 방사능 여파가 국내 양식 어업으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사료 확보 경쟁이 벌어지면서 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올해 9년 째 광어 양식을 하고 있는 이동흥씨.



3월 이후 광어 먹이인 냉동 전갱이 가격이

오르면서 한달 사료비가 이전보다

천만원 이상 늘었습니다.



◀INT▶이동흥 *광어 양식 어민*

"..사료 때문에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



중국 선박으로부터 직접

냉동 '까나리' 사료를 받고 있는

이 우럭 양식장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C/G]방사능 여파로 자국내 어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일본의 양식 어민들까지

확보 경쟁에 나서면서 양식 어류 사료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까나리 15kg 9000==>10,400원

전갱이 20kg 12,000==>16,500원

곤쟁이 15kg 3,000==>3,600원]



여기에 이 달부터 중국내 금어기가

시작돼 '까나리' 등 중국산 사료 물량 확보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INT▶손상길 *사료 판매 상인*

"..중국 작년부터 6월 1일부터 금어기로 정해

고기 나오는 데 안 잡는 거에요.."



생사료 가격이 고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곡물을 이용한 배합 사료 값도

덩달아 뛰어 오를 태세여서 양식 어민들의

시름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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