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로 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져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43건에 머물던 벌집제거 출동건수가
7월에는 197건, 8월에는 604건으로
날씨가 더워질수록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벌들이 도심으로 이동해
주택이나 학교 지붕 밑에 집을 짓고,
대부분 꿀벌보다 독성이 30배 강한 말벌이어서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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