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암초만난 폐기물 자원화 시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6 12:00:00 수정 2011-06-06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시가 상무 소각장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 자원화 시설,

즉 RDF 시설이 암초에 부딪쳤습니다.



감사원이 전국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RDF 시설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하루 평균 270여톤의 쓰레기가 처리되는

광주 상무 소각장은

온갖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서 광주시는

소각장을 대체하기 위해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쓰레기를 고체 연료인 RDF로 만드는 방식으로 국비와 민자를 포함해 천 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지만 뜻하지 않는 변수가 생겼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17개 RDF 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를 청구했던 시민단체측은

RDF의 사업성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고,

광주시의 사업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이에 대해 광주시는 쓰레기를 자원화하면

현재 톤당 10만원에 이르고 있는

쓰레기 처리 비용을 2만원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역 위생 매립장의 수명이

50년 이상 늘어나게돼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국회는 지난해 RDF 사업에 대해

비용이 누락되면서

경제적 타당성이 높게 나왔다는 사실상

부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여기에 감사원의 감사가 실시되면서

광주시는 상무 소각장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아야 할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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