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더위야 가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6 12:00:00 수정 2011-06-06 12:00:00 조회수 0

◀ANC▶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벌써부터 한 여름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남쪽에서 더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머리 위로 시원한 물줄기가 쏱아지고,

더위를 피해 흐르는 물에 몸을 맡겨봅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물놀이에 고사리 손들도

신이 났습니다.



물총 세례를 연신 퍼부어 대고,

놀이기구에 몸을 던지며

무더위와 전쟁에 나섭니다.



◀INT▶

◀INT▶



시원한 바람이 밀려드는 호수에서는

수상 스키어들이

물살을 가르며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지그제그로 이어지는 하얀 물보라가

끝없이 이어지고,

물보라를 따라 때이른 무더위도 사라집니다.



◀INT▶



오늘 광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치솟았고, 나주 30.6도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은 불볕 더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무더운 날씨는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서쪽에 고기압이 자리잡은데다

남쪽에서는 지속적으로

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상청은 때이른 무더위로

당분간 밤과 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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