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광주] 파출소 흉기난동/ 수퍼최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6 12:00:00 수정 2011-06-06 12:00:00 조회수 1

◀ANC▶

얼마 전 경찰이 파출소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괴한을 피해 달아나 파문이 인 적이 있죠?



오늘도 한 남성이 파출소에서

흉기 난동을 부렸는데

다행히 곧바로 제압당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의 한 파출소에

종이 뭉치를 든 20대 남성이 들어섭니다.



경찰관과 몇마디 말을 나누는 듯 하더니..

갑자기 흉기를 빼들고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한발 물러섰던 경찰이 다시 다가가

제지하려하자 더욱 거칠게 소란을 피웁니다.



이 남성은 그러나

근무중이던 경찰관 4명에 의해

10여분만에 제압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INT▶

송수영 경사/광주 화정파출소

"제지를 하면서 칼을 버려라, 그래서

말을 듣지 않으니까 근무자가 페이저건으로 위협하면 바로 사격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있고.."



경찰 조사 결과 난동을 부린 25살 고 모씨는

"성추행당했다"는 여자친구 말을 듣고

성추행 피의자가 누구인지 알아야겠다며

파출소를 찾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씨는 특히

성추행 피의자에게 보복하기 위해

미리 흉기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고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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