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수 엑스포를 앞두고
추진되고 있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무늬만 KTX'에
그칠 거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9월말부터 서울과 박람회장 부지를 오가는
KTX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계획은
전국을 1시간 30분대의 생활권으로 묶는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과 함께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익산-여수 구간의 설계 속도가
최고 시속 150km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무늬만 KTX가 될거라는 걱정이 커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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