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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과학 벨트를 유치하기 위해 임의 확보해둔
평동 포 사격장을
산용 용지로 확용하기 위해
이전 작업에 나섰습니다.
포 사격장이 옮겨갈 대체 부지의 반발을
어떻게 달래느냐가
산업단지로 탈바꿈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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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과학 벨트 입지로 확정했던 평동 포 사격장.
유치 실패로 주춤했던 사격장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이전 협약을 체결한 국방부가
최근에 포 사격장과 훈련장 이전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설물 이전과 대체 부지 배치 계획등에 대한 용역을 이달 안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면
장성군과 영광군등
이전 지역 기관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서
내년 말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그리고 6백 6십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포 사격장은 첨단 산업과
대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지가 저렴한데다 공항과 고속도로,
평동 산단이 인접해 있어
산단 조성에 잇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부지로 떠오르고 있는
영광군과 장성군이 반대하고 있는데다
주민들도 군사 시설에 대한 거부 반응을 보여
이를 해결해야 할 처집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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